안녕하세요~!!
글을 꼭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남깁니다.
서울에 계속 살다 본가가 멀리 이사를 가게 되어 직장이 서울인 저는 처음으로 독립을 하게 되어 집을 알아보고 있었죠. 그러다 계약하게 된 지금 집은 원하던 집이었지만 원하던 금액에서 벗어나 사진과 정보만 보는 것이 다였는데 어떻게 인연이 되어 딱 지금 집을 보게 되었죠. 보자마자 '그래! 이 집이야!'하고 마음을 먹게 됐고,  그 이유에는 친절하시고 멋진 두 분(대표님 , 과장님)이 계셨죠.^^ 덕분에 좋은 집에서 처음으로 성공적인 독립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~ 베스트 드라이버 배준호 과장님, 목캔디도 감사했어요!!(다이소에선 찾을 수 없었지만....ㅠㅠ) 그리고 부끄럼을 타신다던 능력자 이정섭 대표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!!!! 자주 뵙고 싶다는 욕심이 하나 생기기도 하네요~^^ 이 은혜 잊지 않을게요!!!

• 페이스북 공유
• 트위터 공유
• 구글+ 공유